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6) (문단 편집) == 기타 == * 팀 RAW의 태그팀 제거 경기를 승리로 이끈 [[셰이머스]]와 [[세자로]]는 [[스테파니 맥마흔]]&[[믹 폴리]]로부터 태그팀 챔피언십 도전권을 상으로 받았다. * 남성팀 5:5 제거 경기에서 셰인 맥맨이 코스트 투 코스트를 시전하다가 로만 레인즈의 스피어를 맞고 링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 로만에게 핀을 당한 이후까지 셰인의 눈은 풀려있었고, 부축을 받아 퇴장했다. 이에 현장에서 경기를 보던 셰인 맥맨의 아들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경기 중 랜디 오턴이 ~~와이어트 세뇌기믹은 잠시 잊고~~ 아이에게 아빠는 아무 이상 없을거라며 달랬다고 한다. 그리고 이틀 뒤 11월 22일 스맥다운 라이브에 아무 이상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 메인 이벤트에서 골드버그가 초단시간만에 압승을 거둔 결과가 나온건 PPV 직전, WWE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원래 골드버그의 이번 서바이버 시리즈 출연은 WWE 2K17 게임 홍보가 목적인 1회성 출연이었고, 본래 각본상으로도 브록에게 아쉽게 패할 예정이였다고. 하지만 ~~돈냄새를 기가막히게 맡은~~ 빈스 맥맨이 2017년초에 열리는 굵직한 PPV에 출연하게 해주겠다는 옵션이 붙은 계약을 제안 & 골드버그가 받아들이며 그의 위상을 관리하는 형식의 결과가 된것이다. 실제로 골드버그는 [[WWE 레슬매니아 33]] 출전이 확정된 상태이며,[* 경기 출장인지 단순 출연인지는 미정이라고 한다.] [[WWE 로얄럼블(2017)]]에도 참전이 확정되었다. 실제로 멜처도 경기 점수 자체는 0점을 주었지만 초단시간 스쿼시 경기였음에도 해당 경기에 대한 반응은 국내외 할 것 없이 매우 뜨거웠으며 기억 속에 남아 있던 그 강력한 모습의 골드버그를 볼 수 있었다며 호평하는 의견이 많았다. 몇 달 뒤 레슬매니아에서의 리매치 역시 경기 시작 전까지 골드버그에 대한 역반응이 올라왔었지만 링벨이 울리자마자 그와 브록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의 화끈한 매치로 짧은 경기였음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선수들의 TEN펀치 및 심판의 카운트에 관객들이 열 손가락을 펼치며 전날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에 출전했던 [[타이 딜린저]]의 TEN 구호를 외쳐주기도 했다. * 국내 방영때는 크루저급 경기가 편집되었다. * 랜디 오턴은 그동안 서바이버 시리즈 5:5 제거 매치 경기 때마다 승패와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생존왕의 활약을 보여왔고 올해도 마지막까지 생존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끄는 성과를 보였다. [각주] [[분류:WWE 서바이버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